알레오에 대한 정확한 이해 - 알레오의 실체 알아보기
알레오 네트워크는 테스트넷3가 진행 중이고, 테스트넷3가 종료되면 메인넷이 가동되어 채굴이 시작 됩니다.
알레오 네트워크는 테스트넷3 2단계가 성공적으로 종료 되었는데 초당 증명수가 50억 정도 되는 결과가 나와 매우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2월에는 네트워크 BFT 비잔틴 장애 허용과 검증 자격을 갖기 위한 스테이킹을 진행 합니다. BFT는 네트워크 장애가 있더라도 전체 1/3을 넘지 않는다면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도록 허용하는 합의 알고리즘 입니다.
3월에 테스트넷3 3단계가 시작하고 검증자 테스트이며, 채굴 테스트넷 참여자의 증가로 노드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넷3 3단계는 검증 테스트이기 때문에 채굴장비에 따른 문제로 탈락하는 채굴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4월에 네트워크 과부하 테스트를 하는데 노드의 급증은 네트워크 과부하가 예상되고 시스템 수정도 있을 것입니다. 시스템 수정이 발생하면 채굴기에 대한 사양도 달라질 수도 있고 CPU와 GPU의 사양도 중요해질 것입니다.
5월에 테스트넷3 3단계가 종료되는데 많은 채굴자들이 채굴참여 준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6월에 네트워크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가 이루어지고 시스템 수정으로 완벽한 네트워크가 갖추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채굴기 사양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정리될 것이고 채굴장비에 대한 기준도 확실해질 것입니다.
2023년 7월 알레오 네트워크 메인넷이 시작되는데 채굴에 참여하여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며 높은 수익을 만드는 발판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1.0에서 웹3.0 시대까지 변화를 하고 있는데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알레오가 중심에 있습니다.
기업은 무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명목으로 사용자를 유치하고 사용자는 회원가입 시 자신의 개인정보를 등록하게 됩니다.
회원 가입 시 신원을 증명하여야 할 필요가 있어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고 기업들의 의도적인 정보 수집도 있을 겁니다.
기업은 사용자가 등록한 데이터와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서 유효한 데이터로 변환시켜 수익을 만듭니다.
현대 화폐 시스템에서 금은 거래의 수단에서 물러나 자산의 저장수단으로 남고, 거래 수단으로 중앙은행에서 만든 법정화폐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축화폐 달러가 있습니다.
달러가 화폐 패권을 가지고 엄청난 혜택을 받았고 전 세계의 경제를 장악하였는데 달러의 패권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는 화폐 변곡점에 있습니다.
이 무역의 데이터 경제는 어떤 상품보다 거대하기 때문에 특정 기업들에게 중앙 집중화 되는데 한마디로 돈이 되는 겁니다.
국가 자산의 힘이라 불리는 빅데이터는 점점 더 중앙집중화 된 특정 기업들에게 몰리게 되고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독점은 개인정보 보호에 더욱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 입니다.
현대화페시스템에서 달러가 가졌던 패권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국가나 기업이 화폐의 패권을 갖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발행처가 없는 비트코인이 기축이 될 수 있지만 거래를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저장수단 디지털 금으로 역할을 할거라고 봅니다.
2021년 한해 동안 사이버 해킹 피해가 7,800조원인데 1초에 2억5천만원 정도가 해킹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를 사용하는 고객명단을 해킹 당하여 플로리다 연방법원에서 집단소송 중에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시스템을 해커가 해킹하였던 사건으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였다는 겁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7천억원을 해킹 당해서 피해를 입었는데 매우 심각합니다.
호주 이동통신 옵터스 고객 980만명 개인정보가 해킹 당해 유출 되었는데 고객정보 유출사고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은 물론이고 대기업과 정부기관들도 해킹에 자유로울 수가 없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대기업과 정부기관에서는 해킹에 대한 보안 문제가 매우 시급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고 알레오에 투자를 한 이유일 것입니다.
영지식증명은 1985년 Shafi Goldwasser 외 다수가 작성한 논문지에 처음 소개 되었는데 오래 전부터 개인정보보호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및 주소 등을 밝히지 않고도 신분을 누군가에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영지식증명 입니다.
암호화폐에서 영지식증명이 처음 적용된 것은 2013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연구진들이 실행한 제로코인 지캐시 입니다.
Zcash는 영지식증명을 활용해서 누가 누구에게 송금을 하는지 또 얼마의 자금이 이동하는지 거래정보를 익명화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익명성이 떨어지면서 익명성을 높인 것이 지캐시인데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프로그래밍 기능이 없습니다.
이더리움은 강력한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지만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없다는 겁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프로그래밍 기능 두가지 영역을 제공하는 미해결 영역이 있는데, 한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코인은 많지만 두가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의 프라이버시와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는 미해결 영역이 있는데, 암호학자 및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수 년간 연구를 진행하여 왔지만 해결하지 못한 블록체인 딜레마로 남아 있었습니다.
숙제처럼 남아있던 미해결영역 블록체인 딜레마를 최초로 해결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알레오 플랫폼 입니다.
알레오 프로토콜은 암호화폐 새로운 시작이며 개인정보보호도 되면서 프로그래밍 기능도 있는 영지식실행 합의 프로토콜 입니다.
영지식실행 알레오 플랫폼은 암호화폐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데 암호화폐는 계속 진화를 하면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탄생하기전에 캐시들이 있었는데 발행처가 있다는 것이고 게임 안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던 캐시들 입니다.
채굴이란 방법으로 누구나 발행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 암호화경제 보안을 목적으로 2009년 탄생하였는데 발행기관이나 단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통해 다른 코인들이 탄생 하였는데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 중에서 지캐시는 비트코인의 익명성을 높인 프라이버시 기능이 있는 코인 입니다.
비트코인 다음에 이더리움 가상머신으로 이더리움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통해 수 많은 코인들이 탄생하고 있는데 프로그래밍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생태계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기능과 개인정보 보호 두가지 기능이 있는 영지식실행 알레오 플랫폼은 새로운 시작이며 두가지 기능 때문에 산업전반에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알레오 플랫폼은 이더리움을 비롯해서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성하는 플랫폼 입니다.
레오 프로그래밍 언어는 누구든지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정적형식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인 분산형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프로그램 가능한 영지식에 대한 연구가 구상되었고, 알레오 재단은 2019년 공식 설립 되었으며 개발팀들이 구성되고 개발 자금이 모집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암호학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과 버클리, 존스홉킨스, 뉴욕, 코넬 대학교 교수들로 이루어졌으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과 같은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레오 코인은 초기 발행량 10억 개이며 메인넷 부터 5년 동안 5억 개가 지급되고 5년 이후 5년 동안 5억 개가 지급됩니다.
10년 동안 지급되기 때문에 거래소 코인 가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메인넷이 시작되면 채굴에 의해서 코인은 발행됩니다.
처음 5년 동안 지급되는 5억개는 초기 투자자 57%, 알레오 팀 20%, 공개투자 15%, 기타 8% 지급되며, 공개투자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기타 부분은 리워드, 테스트넷, 코드기여, 참여 인센티브 등으로 지급 될 것입니다.
메인넷이 시작되면 채굴에 의해 알레오코인이 발행되는데, 20초 마다 블록생성이 되며, 일일 4,320개의 블록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처음 3년 동안에는 블록당 100개의 코인이 보상되고, 3년 마다 반감기가 적용되며, 12.5개가 보상되는 10년차 부터는 반감이 적용되지 않고 12.5개가 고정됩니다.
비트코인 등이 채택한 POW 방식은 특정 작업을 통해 수학문제를 풀어 블록을 생성해내고 채굴보상을 받습니다.
비트코인 등이 채택한 POW 방식은 특정 작업을 통해 수학문제를 풀어 블록을 생성해내고 채굴보상을 받습니다.
노드의 증가로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고사양 장비를 사용하고 과도한 전력 소비로 채굴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간단명료한 작업만을 수행하는 POSW 간결한 작업증명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연산작업을 통해 블록을 생성하지 않고 블록생성 결과만 증명하면 되기 때문에 작업은 더욱 간결 해졌고 불필요한 연산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소모전력이 적어 친환경적 입니다.
알레오팀은 네트워크가 소수의 참여자들에게 집중되는 현상을 알게 되었고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Aleo BTF로 알려진 지분증명 합의 메커니즘으로 변경해 POS와 POSW 두 가지 합의 메커니즘의 장점을 모두 갖게 됐습니다.
기업가치 2조원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 영지식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2억 달러 투자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시리즈 A라운드에서는 안드레센 호러위츠 주도로 프로토콜 랩스, 갤럭시 디지털,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이 참여했습니다
B라운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와 코라 메니저먼트가 주도했고 타이거글로벌, 안드레센호로위츠, 삼성넥스트가 참여 하였습니다.
미국표준기술연구소 지원을 받아 영지식증명포럼을 개최하고 있는데 영지식증명 표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표준기술연구소 지원을 받는 의미는 해킹에서 벗어나고 코인의 표준화를 만들려는 의지를 미국이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영지식증명 표준화는 암호화폐 업계 및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알레오 팀이 중심에 있습니다.
게임회사 포르테는 ICO 1조원을 유치한 글로벌 기업이며 알레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알레오 코인 게임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데 이미 게임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알레오와 게임회사 포르테가 차세대 게임경제학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생태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래소 XT.COM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 알레오와 거래소 합의에 의해 유통하고, 정상적인 거래가 시작되면 1:1로 전환해주는 방식으로 매우 이례적 입니다.
기업가치 2조원이며 전문 투자기업이 투자하고 암호화폐 영지식증명 표준화를 이끌고 있으며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거래소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알레오 플랫폼 입니다.
첫번째 상승요인으로 검증자 자격은 코인 100만개를 보유해야 하는데 코인시장의 수요와 공급 원칙에 따라 가격은 상승할 것입니다.
두번째 상승요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4년 반감기때 마다 상승하여 새로운 가격을 만들어 왔듯이 알레오 코인도 3년 반감기를 맞아 상승할 것입니다.
세번째 상승요인으로 알레오는 생태계가 산업전반에 걸쳐 만들어지고 생태계가 만들어지면서 코인의 가치는 상승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쓰임새가 많다는 겁니다.
네번째 상승요인으로 표준화 코인이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데 미국표준기술연구소가 영지식증명 협회를 후원하고 글로벌 기업과 암호화폐 재단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대 화폐시스템에 기축화폐가 있듯이 코인도 표준화된 코인이 있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저장 수단으로 남고 거래 수단의 표준으로 알레오 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캐시가 최고점 352만원 이였고 이더리움 최고점 580만원 까지 갔는데 두가지 기능이 있는 코인 가격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2009년 비트코인 탄생은 디지털시대를 예고하였고, 2013년 부터 디지털이란 테마로 가치를 형성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은 2015년에 나왔는데 상장 시 1,000원 정도 하였고 2016년 부터 기술적인 코인으로 가치상승의 테마를 만들었습니다.
기술적인 코인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알았다면 기회를 잡았을 텐데 관심을 갖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것입니다.
2021년은 NFT, METAVERSE, DeFi의 테마가 가치상승을 주도하였는데 이것도 역시 우리는 지나가고 나서 알았다는 겁니다.
2023년은 개인정보보호 기능적인 테마가 가치상승의 주역이 될 것으로 보는데 알레오가 중심에 있다는 겁니다. 수 많은 코인들이 발행되는데 선택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4억5천만개를 초기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데 평균 매수가가 700원 정도이지만 우리는 정보가 없기 때문에 할 수도 없고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라서 할 수도 없을 겁니다.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거래소에서 알레오 코인을 구매하거나 채굴기에 투자하여 발행된 알레오 코인을 채굴보상으로 받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거래소에서 코인을 구매하여 보유할 수도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채굴기에 투자하여 신경을 쓰는 것 보다 코인을 사면 되는데 할 것입니다.
등락폭이 심하고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대부분은 등락에 대한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장기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자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밤낮으로 24시간 등락을 살펴보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생활이 피폐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불안한 심리 때문에 팔고사는 일을 반복하고 손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채굴기에 투자하면 매일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등락에 관계없이 보유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코인가격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고 시중에 팔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겁니다.
몇 개를 모을 것인지도 중요 하지만 매도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가격이 올라갈 때 얼마에 매도할 것이지 목표를 정하고 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알레오 코인에 대한 내용 중에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있으시거나 채굴과 수익에 대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성심껏 상담 하겠습니다.
